[헤이리볼만한곳]한길책박물관

 

  

 헤이리 북하우스 뒷쪽에 있다

 

 

 

  

 초서 저작집

 

     

 구텐베르그 42행 성서    초기 작품은 1455년 간행 하고  위 사진의 성서는  [1995 년에 모리스가  간행]

 

 

 

 

 

 

 

      

초서체, 고딕체는 윌리암 모리스의 발명품

 

 

 

       

초서 저작집 [세계모든 박물관들이 소장하기를 원하는 도서관의 애장 명품] 

 

 

 

 

              

 실내 인테리어, 가구 디자인, 까지 하는 토탈 아티스트였다.

 

        

모리스의 신혼집 [red  house]  당시의 모든 분야의 공예 예술가들이 모여 시대를 앞서가는 명품집, 명품실내 장식을 선보였다.

 

 

   

 한길 책박물관 지하 1층에는

19세기 프랑스 신문의 시대를 비판한 풍자 화가들의 그림을 전시 中

 

 

 

 

 

        

연필로 그려진 그림이어서 어둡고 칙칙하다.

 

 

           

만화적인 그림으로 인간의 이중성을 나타낸다.

대중을 등지고 서있는 남자...말똥이 던져 지고 있다.

대중을 마주 보고 서 있는 남자에게는 꽃이 던져 지고 있다.

 

 

     

 

이 그림에 등장하는 피에로[하얀옷]는 희망의 메세지, 긍정적 풍자 이다.

 

 

 

                  

그림  오늘 기업 경영자의 횡포를 말한다. 

 

                

그림   내일 기업경영자 보다 우위에 선 노동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red house  ]세상에 가장 예쁜집.....아름답게 디자인 하고 가꾸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지만,

그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다. 부인이 모리스 친구와의 불륜으로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웠고,

한때는 부인의 불륜 상대와 3명이 한집에서 살기도 했다.

 

 

 

     

가구 디자인 까지 했다.

 

                    

 모리스의 영감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자연을 소재로한 디자인이 많이 등장 [ 식물,동물, 들 자연 요소 ]

 

 

 

                      

벽지 디자인.....모리스  風의 디자인 [ 일본의 오늘날 디자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헤이리  한길책박물관

 

031- 949-9786

 

http://hangilbookmuseu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