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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먹거리 1

아빌라 데레사 2012. 1. 20. 09:56

 

 

 

◆ 녹차

 

녹차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세포의 손상을 막아 질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콜레스테롤에서부터 특정 암에 이르기까지 녹차의 효과를 두고 상반된 결과를 보이는 연구들이 있어왔다.

 하루 4~5 번 정도 마시면 좋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무수히 많은 영양소들인 올레산, 루테인(황색소), 엽산, 비타민E,

단순불포화 지방과 글루타티온 등은 심장질환, 암과 퇴행성 시력 질환 등을 예방한다.

 아보카도는 맛도 좋고, 어떤 음식과도 잘 섞이는데 심지어 과일 스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린다.

 스무디에 아보카도 반 조각을 넣으면 크림 질감을 가진 강력한 영양 촉진제가 된다.

 

◆ 토마토

 

비타민, 무기질 공급원 항산화 물질 함유

뇌졸증 심근 경색 예방 혈당저하 암예방

빨갛게 익은것이[라이코펜]을 많이 함유해 도욱 유익하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므로 기름에 익힐 때 흡수가 잘 된다.

음식을 짜게 먹어 싸인 나트륨도 배출 해주므로 한국인은 먹어야할 야채 

비만이나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수있다.

산성 식품을 중화시켜준다.

「토마토가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된다」라는 유럽속담이 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1개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약자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

◆ 콩류

속이 빡빡하고 맛있는 콩들은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체내 지방 용해물질) 호르몬이 분비되게 한다.

또한 비타민B군, 칼슘, 칼륨, 엽산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모든 성분들은 뇌와 세포의 건강을 지키고 피부 기능을 유지하며, 혈압과 뇌졸중 위험을 낮춰준다.

 섭취를 늘리려면 빵이나 감자 대신 부식으로 택해서 먹으면 된다.

 콩은 포만감이 오래 가므로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충당할 수 있는 당분 없는 훌륭한 에너지원이 된다.

 

브로콜리 

 

비타민 C가 레몬 보다 많다, 철분 풍부 빈혈예방 100g, 中에 1.9 g  야채중 으뜸

식이 섬유풍부,인체를 노화 시키는 활성 산소를 억제 해준다

비타민U 가 풍부 소화에도 좋다. 데쳐도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다.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설포라페인]이 많이 들어있다.

피부 트러블 방지, 항암 작용, 성인병 예방

◆ 블루베리

맛있고 달콤한 블루베리에는 질병을 퇴치하는 식물성 화학물질, 플라보노이드, 수용성 식물섬유 등이 가득한데,

이들은 암, 당뇨, 위궤양, 고혈압 등을 예방한다. 요컨대, 블루베리는 거의 경이적이다.

 전반적으로 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준다. 따라서 더 좋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먹어야 한다.

 대부분 아침에 많이 먹는 편인데,

 디저트로도 완벽하다. 간식이 생각날 때 아이스크림 대신 얼린 블루베리를 대접에 담고 하나씩 입에 넣으면서 먹어보자.

◆ 십자화과 채소들

암 발생 위험을 낮추고 싶다고?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청경채  등과 같은 십자화과 채소들을 더해라.

연구에 따르면 십자화과 채소들은 특정 암 세포의 성장을 막아주고, 활성산소의 생산을 감축시킨다.

 저녁에 먹으려 하지 말고 아침식사에 이들 채소를 더해 색깔을 다양하게 하고, 풍부한 영양소로 채워라.

◆ 시금치

옛날 뽀빠이 만화를 기억한다면, 뽀빠이가 사실 시금치만 먹었던 것을 안다고 하겠다.

그는 당연히 통조림을 먹었기 때문에 그 시금치는 유기농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많이 알기 전인 당시만 해도 시금치는 이미 슈퍼푸드였다.

 왜 그럴까.

 시금치는 비타민들, 항산화제, 식물성 영양소들이 가득 있는 귀중한 식품이다.

 

 비타민A, B2, B6, C, K, 그리고 E와 같은 좋은 영양소들이 듬뿍 실려 있는데다

 단백질, 섬유소, 오메가3 지방산, 칼륨 등도 풍부하다.

 

다른 말로 하면 시금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영양분이 빽빽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을 돕고 보호하는 식품이므로 거의 매번 식사에 포함시키면 더욱 바람직하다.

◆ 자연산 연어

자연산 연어에는 단백질, 비타민D, 셀레늄, B2, B3, B6, B12, B3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 등이 있다.

 정확하게 자연산 연어는 어떤 이로움을 줄까.

 

 꽤 많다. 암, 심혈관계 문제, 시력 감퇴, 우울증과 인지능력 쇠퇴 등에 대해 상당히 완벽한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연에서 잡힌 알래스카산 연어로 오염물질은 적고 영양분이 많다.

자연산 연어의 장점은 일주일에 두 번 먹으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지나치게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 호두

 호두는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지 않아도 된다.

 하루에 몇 개면 오메가3, 알파 리놀렌산, 멜라토닌, 구리, 망간 등 필요한 양을 섭취할 수 있고,

 구하기 힘든 감마 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는 심장을 보호해준다.

 

 또 호두는 뇌를 보호해주고,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춰준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으깨거나 잘라서 시리얼이나 과일에 섞어서 먹도록 한다.

 아니면 과일 스무디에 유기농 호두 버터를 두 큰 스푼 넣어서 섞어도 된다. 

 호두에는 지방이 많아 냉동 본관 한다.

호두의 효능



1) 각종 피부병과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

호두의 불포화지방산 가운데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은 필수지방산으로 일명 비타민 F라 부르고 있다.

리놀산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 고혈압 예방에 좋은 식품이 된다.

또 이 성분은 겨울철의 동상예방과 추위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주며

민간에서는 각종 피부병과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호두에는 질 좋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다.

그래서 호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살결은 고와지며

머리카락에 탄력이 생기고 검어지는 것이다.



2)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준다.

단백질과 지방, 당분, 회분, 철, 망간, 칼슘, 마그네슘, 인산 등의 무기물과

비타민 A.B.C.E 등의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중 비타민 B1과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준다.

또한 동의보감에 보면 “호두는 몸을 튼튼히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기혈과 하초명문을 보한다" 고 쓰여 있다.



3) 호두 기름은 폐질환에 선약

신약본초에는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도기 때문에

호도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 하고 숨 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다소 독성이 있어 이를 법제하여 은행, 살구씨 등과 함께 기름을 내어쓰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질환의 좋은 약이 된다.



4) 신장기능과 조혈작용을 도움

호두의 약성을 살펴보면 기관지 천식뿐만 아니라 기혈과 근골의 보(補), 산후풍, 자궁출혈,

타박상, 오줌소태, 위산과다, 뾰루지, 화상치료 등에 두루 쓰였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는 물론

암환자나 노인성 변비에 매우 효과가 좋다.

더욱이 40대 이상 중년기에 들어선 사람에게 호두는 좋은 지방식이 된다.

중병을 앓고 난 환자가 계속적으로 호두를 먹으면 건강 회복이 빠르고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이 치료되며 조혈작용이 왕성해진다.

또 오래 먹으면 살이 찌고 힘이 생기며 피부가 고와지고 머리칼이 까맣게 된다고 한다.

 

 

 

 


5) 장복하면 잔병이 없어지고 체력증진, 노화방지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이 촉진되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의 변비 치료에

두드러진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입시생들의 건강증진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원천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A, B, C, E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가 나타난다.



6)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 치료

체중증가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디아미노산이 듬뿍 들어있고 단백질과 지방은 육류보다 많다.

호두의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이 대부분인 데다가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 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시켜준다.


7) 버짐 치료 및 예방

한의학에서는 버짐은 영양상태를 나타낸다. 잘 먹고 영양이 좋으면 버짐이 없다.

대개 버짐이 피어있는 경우는 식욕이 없고 비위가 약한 경우. 잣과 호두를 하루에 20g정도씩

2∼3주 이상 간식으로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잘 먹는 데도 버짐이 피어있다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8) 여성들의 질 분비를 윤택

소변을 이롭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기를 보하고 피를 기른다.

폐를 따뜻하게 하며 장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변비를 치료하며

남성들의 조루증과 유정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노화방지를 해주며 머릿속을 맑게 하여 두뇌가 활발히 움직이도록 도움을 준다.

호두는 폐를 튼튼하게 하므로 천식과 숨 가쁨을 치료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으며 기운이 허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9) 최고의 스테미너식품

호두는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정화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중년기에 접어든 사람에게는 최고의 스테미너 식품이다

◆ 아몬드

 

혈액을 맑게하는 식품 "슈퍼" 푸드 껍질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있다,

매일 한줌[15~20알]정도를 아침 식사때 먹는다. 

 

◆ 잣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있어 빈혈에 좋은 잣은 인이많고.  칼슘은 적어 우유와같이 섭취하면 좋다.

 

◆ 땅콩

 

속껍질째 그대로 먹는것이 더 좋다  삶거나 쪄서 반찬으로 이용하면 좋다.

 

  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비타민, 미네랄, 5대 영양소를 두루 갖춘 완전 식품.

밤의 속껍질에도 좋은 성분이 많으니 깍을때 드문드문 남겨두고 깍는다.

 

 


◆  비트(beet)
항암물질로 알려진 엽산이 풍부하다.
날것 그대로 먹거나 갈아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열을 가하면항산화 물질이 파괴되므로 익히지 않는 것이 좋다.

◆   양배추
항암 효소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물질로 알려진 설포라판의 함유량이 높다.
샐러드를 만들어 먹거나,샌드위치,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의 하나


위가 안좋을 경우
보통 우리는 위장약을 먹는데
그 약에도 양배추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정도로 양배추는 위에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여드름이 심해서 대인기피증까지 걸려 본 적이 있을 정도 였는데, 2가지로 말끔하게 해결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양배추에요.
첫번째는 세수할 때 비누인데 이건 영지버섯비누로 쓰면서 진정될 수 있도록,여드름관리가 되서 좋았구요
두번째가 양배추를 정말 많이 먹는 것이였어요
틈만나면 쪄서도 샐러드, 즙 등등 정말 많이 먹었어요.
맛은 없지만 몸엔 아주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첫번째 - 위장 점막! 강화 및 위궤양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 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두번째 - 혈액순환 향상

양배추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화을 향상시켜주고 여드름이나 주근깨 그리고 여러 피부병
치료에 좋습니다.
그리고 몸의 저항력과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 각종암을 예방해주는 성분들이 풍부합니다.

세번째 -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로 부터 피해를 막아주는 황산화 작용을 강화시켜줍니다.

네번째 - 여드름 예방

양배추의 칼륨 성분은! 인체의 염분 밸런스를 맞추어줍니다.
그래서 위궤양이나 위장치료에 또한 여드름이나 주근깨에도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여드름 자국 치료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양배추를 그냥 드시기 힘드신 분든을 사과와 당근을 1:1:1로 해서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다섯번째 - 위암 예방

양배추의 비타민U·K 성분은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손상된경우 재생력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염이나 위궤양 그리고 십이지장궤양, 위암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양배추가 좋은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메치오닌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줘 위가 안좋으신분들은 양배추와 요구르트등을 섞어 주스로 드시던가 끼니때마다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가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해서 변비에 많이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양약보다 더 좋고~^^
다이어트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데 나트륨 함량이 적고 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라면 양배추가 좋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피부를 신경 안 쓸 수 없겠죠?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해 노화를 예방해주고 피부도 빨리빨리 재생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근대
시력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카로틴 함량이 높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올리브 오일에 살짝 볶아 먹는다.

◆ 계피
혈당량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커피나 오트밀에 뿌려 먹으면 된다.

 ◆ 석류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고,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 말린 자두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얇은 햄에 싸서 구워 먹는다.

◆ 호박씨
호박에서 영양가가 가장 높은 부분이며 마그네슘 함량이 높다.
구워서과자처럼 먹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는다.

◆ 정어리
보든 박사는 정어리를 “통조림된 건강식”이라고 부른다.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고, 수은 함량은 낮으며 칼슘이 많다.     철분, 마그네슘, 인, 칼륨, 아연 등도 풍부하다.
정어리 기름이나 올리브 오일에 든 것이 좋다.
그냥 먹거나,  샐러드 , 토스트에섞어서 먹을 수도 있다.으깨서 겨자와 양파에 섞으면 양념으로 만들 수도 있다.

◆ 강황
“양념의 황제”로 불린다. 염증을 가라앉혀 주고,
항암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스크램블 에그나, 야채 요리에 섞어 먹으면 된다.

◆ 얼린 블루베리
보통 과일이나 야채를 얼리면 영양가가 떨어지지만,
얼린 블루베리는 1년 정도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거트나 두유, 으깬 아몬드에 섞어 먹는다.

◆  통조림 호박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A 함량도 높다.
포만감이 높으면서도 칼로리는 낮다.      버터 약간, 계피, 육두구 열매 등과 섞어 먹으면 된다.

 

 

이 음식 3가지는 매일 섭취하세요   [사과,시금치,달걀]

◆사과

하루에 사과 한개씩 먹으면 무척 많은 수의 질환을
예방할수 있다.사과에는 수용성, 불수용성 섬유소가 모두 들어 있으며,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관계로 쉽게 포만감을 두는데다,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일부 의사들은 지방질이 많은 식사를 한 뒤에는 반드시 사과
스를 마시도록 권장하고 있다.
사과가 음식이 몸에 끼치는 않 좋은 효과를 중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의 연구를 통해 사과는 심장병 발병 확률을 낮추는
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침샘을 자극해 입안에 있는 더러운 물질을 청소하고 입 냄새를 제거해주는 효과도 있다.


사과는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는데, 저녁 시간 이후에 먹으면 펙틴이란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 사과산 자체는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에 가스가 차고,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늦은 밤과 공복 시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에 먹으면 유기산이 몸에 유리하게 작용을 한다


◆시금치
슈퍼마켓에서 파는 시금치 1.5달러 어치를 매일 섭취하면골다공증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두뇌 능력 향상 등의효과를볼 수 있다.
시금치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뼈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매우효과적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 있어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뿐만 아니라,
시금치엔 비타민A,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으며,혈관에 침전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게다가 활성 산소를 중화시켜노화나 두뇌 능력이 퇴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달걀
90년대까지만 해도달걀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적이었다.지방과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많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연구 결과 달걀에 함유된 콜레스테롤과혈액 내 쌓이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달걀을 많이 먹어도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엔큰 이상이 없다는 뜻이다.

달걀은 사실 아침에 먹기에 더없이 좋은 메뉴다.
단백질, 8가지 아미노산을 모두함유함 사실상 몸이 오전내내 필요한 에너지 원을모두 공급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국장 

 

청국장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생청국장 다이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식사량을 조절하지 않아도 되고 요요현상도 거의 없기 때문. 살이 쏙 빠질 뿐 아니라 변비도 사라지고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생청국장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본다.

 

청국장에는 양질의 콩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영양의 균형을 잡아준다.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다.

청국장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레시틴과 사포닌은 몸속의 과다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비만을 예방할 뿐 아니라 치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콩이 발효되면서 생기는 각종 효소와 미생물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한다.

요구르트의 1백배에 달하는 청국장의 유산균과 그 밖의 유익한 균들이 소화 기능을 돕고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숙변을 없애고 몸속의 독소를 배출한다.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에 다이어트 이후에 오는 요요현상이 적다. 일반적인 다이어트 뒤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청국장은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해 피부를 윤기있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다이어트에 사용하는 청국장은 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라야 한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찌개용 청국장에는 소금이 들어가 있으므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다이어트식으로 나온 생청국장이 좋다.

청국장은 아무 때나 먹어도 좋다. 특히 변비를 치료하고 싶은 경우에는 식전에, 소화 증진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잘 되게 하려면 저녁에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은 자신이 타서 열량을 내는 타는 영양소라면 비타민과 미네랄은 태우는 영양소다. 모든 다이어트가 그렇듯 청국장 다이어트에서도 타는 영양소보다 태우는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현미밥 같은 거친 식품을 함께 먹으면 더 좋다.



청국장은 콩에 비해 영양소의 소화흡수율이 95% 이상 높은 식품이어서 체하거나 배탈, 설사가 일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발효 과정에서 곰팡이 균에 감염될 경우 배탈이 나기도 한다.



청국장 가루는 생청국장을 동결하여 가루 낸 것으로 효능은 생청국장과 거의 같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레시틴 등 생리 활성 물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더없이 좋다.

 

 생청국장을 먹기 번거롭다면 청국장 가루를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한다. 청국장 가루를 한 숟가락씩 수시로 먹으면 몸속의 지방을 배출하고 신진대사율이 높아져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청국장 가루는 물에 탔을 때 끈적끈적한 실 같은 진액이 나타나는 것이 좋다. 이런 실이 없는 것은 효소 작용이 파괴되어 좋지 못한 제품이다.

 

청국장 가루를 음료에 타서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음료에 타서 마실 때는 음료 200ml에 청국장 한 숟가락 정도를 타는 것이 적당하다. 이것을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이 느껴져 식사량이 줄고 식후에 마시면 소화를 도와 속이 편안해진다.

◐納豆 (생 청국장)란?◐

낫도는 納豆의 일본어 발음이다. 이것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아주 비슷한 것이다. 일본의 절 부엌을
납소(納所)라고 하며 여기서 하급승려인 納者들이 콩을 발효시켜
만든 식품을 큰 스님들에게 드렸다고 해서 낫도란 이름이 생겼났다.
이때 일본의 낫도는 오늘날 우리들의 전통식품인 청국장과
꼭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적 의미의 낫도는 1905년 일본의 자와무라(澤村 眞)박사가
낫도에서 끈적끈적한 진을 만들어 내는 균을 찾아내고 이것을
'바실러스 낫도 자와무라'라고 명명하고 이 균을 사용하여
낫도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일본의 낫도는
이 균을 사용하여 낫도를 만들고 있다.



※낫도와 청국장의 차이

낫도는 삶은 콩에 낫도균을 접종시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정도 발효시켜 만든다. 거기에는 다른 잡균이 끼지 않는다.
그래서 잡균에 의한 냄새가 없고 유효성분인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나게된다.
그것을 그대로 먹기때문에 살아 있는 영양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비해 청국장은 삶은 콩을 따뜻한 곳에 그대로 두어 자연발효시켜
만든다. 즉 공기중에 있는 소량의 낫도균과 다른 많은 잡균이
한꺼번에 번식하게 되서 냄새가 나고 공기중의 낫도균의
양이 적기 때문에 만들어 지는 유효성분의 양도 적게된다.
이것도 끓여먹기 때문에 그나마 생긴 유효성분이 파괴되어 버린다.

최근에는 청국장을 만들 때 짚을 섞는 경우가 있다. 낫도균은
짚 속에서 살기 때문에 짚을 넣으면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나게된다.
그러나 냄새등 잡균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낫도는 청국장을 가장 과학화한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이것은 청국장보다 냄새가 없고 위생적이며 영양이 더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낫도"(생청국장)를 먹어야 하는 이유

1. 소화효소의 보고

콩을 삶아서 지푸라기을 약간 덮어주고, 온도를 42도에 맞추어 주면
지푸라기에서 나온 바실러스균이 찐콩을 발효시켜 청국장이 된다.
이것을 생으로 먹으면 생청국장이고 이것을 끓려먹으면 우리가 흔히
먹는 청국장이다. 청국장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바실러스균외에
잡균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냄새 때문에 생으로 먹지 않고 끓여 먹는
것이다.청국장을 끓려 먹을때 온도가 45도이상 올라가기 때문에에
효소는 전부 파괴되고, 유산균도 죽게된다.


그러나 낫도는 삶아진 콩에다 무균실에서 배양된 낫도유산균만을
접종하여 발효시킨것이 낫도로 여기에는 낫도균외에 잡균이 없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아니하여 생으로 즐겨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생으로 먹기 때문에 여기에는 각종 효소가 살아 있고,
유산균도 살아 있어 몸에 유익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처음에 절에서만든 청국장에서 " 자아무라" 박사가 청국장에서
낫도균을 찾아네 따로 배양해 삶은 콩에 접종하여 처음으로 낫도를
만들었고(1905년), 한국은 1973년에서울대 미생물학과 이주식교수가
벼집에서 낫도균을 분리해내 그것을 배양하여 처음으로 낫도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는 한국에서 낫도를 만드는 회사가 많아 졌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낫도도 일본과 같이 무균실에서 낫도균을 삶은 콩에
접종해서 잡균이 없는 낫도를 생산하여 생으로 먹기가 좋와 졌고,
일부는 생청국장이란 이름으로 낫도를 시중에 출하하고 있다.


이러한 낫도에는 프로테아제, 아밀라제, 리파제, 셀룰라제 등 소화효소가
풍부하여 소화가 안되서 고민 할 것이 없다. 소화가 안되면 낫도를
먹으면 되기 때문이다. 바로 낫도가 소화효소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2. 장에서도 살아 있는 낫도유산균

낫도 1g에 10 억개 이상의 유익균이 살아있어 장까지 무사이 도달하는
슈퍼낫도 유산균이 개발되어 60%이상이 장까지 도달하고 있다.
대장에서 유입된 낫도유산균이 활발히 활동 할 때 우리의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장이 튼튼하면 몸 전체가 건강해진다. 모든 질병의
85%이상이 장으로 부터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낫도를 구입시
낫도유산균의 장내 생존률이 좋은지를 잘보아서 구입해야 할것이다.



3. 혈전 용해제가 다량 함유

일본 구라사키 대학의 스미히로유키교수는 낫도에서 가장 강력한
혈전용해효소 "낫도키나제"를 발견하고, 이 혈전용해 효소인
낫도키나제는 비타민 B군과 K군 및 다량의 항산화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강력한 혈전분해능력과 프로유로키나제(혈전용해효소의 전단계 물질)
활성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심혈관 질환에 좋다. 병원에서 쓰는
혈전용해제 "유로키아제"로 비교한다면 낫도키나제는 부작용도 전혀
없고 약성 지속시간도 길고, 비용이 무척 저렴하여 낫도를 애용하는
것이 좋다. (낫도 100g을 먹으면 "유로키아제" 200만원에 해당하는 가격임)



4. 낫도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생으로 먹기가 좋고,
밥과 함께 또는 식후에 바로 먹으면 효과적이다.

* 당뇨병 예방과 치료 ----
당뇨병에 걸리면 비타민 B2의 흡수율이 저하되기 때문에 비타민 B2의

보충은 당뇨병이나 그 합병증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가 그 진가를 발휘하여 콜레스테롤, 인슈린을 조절하여 준다.

* 고혈압 억제효과 ----
고혈압이 자연 발생된 쥐를 실험대상을 청국장 혼합사료를 먹인 쥐는
혈압이 내려가 1달후 거의 정상화가 되었다. 낫도(생청국장)는
당뇨 예방을 비롯해 고혈압, 비만, 변비에 좋다는 효능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 변비에 좋다 ---
낫도에는 콩의 성분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많은 영양분을 흡수하고,
특히 섬유소가 많아 변비에 탁월하고, 정장 작용에 유익하다.



5. 우리 인체가 필요한 소화효소를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카고의 마이켈리스 병원 메이어박사 연구에 의하면 69세 노인의
타액에서 나오는 소화효소은 젊은이의 타액에서 나오는 소화효소의
1/30에 불과하다는 실험결과와 같이 노년층으로 갈수록 효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소화효소를 외부에서 매끼마다 보충 해
주어야 우리 몸에 있는 잠재효소를 적게 소모하게 된다.
차제에 생청국장, 낫도를 매끼 애용하여 소화율을 85%로 높이고
잠재효소도 아끼고, 뇌혈관 질환에서 벗어나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메론,수박

혈압 환자들은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멜론과 수박에는 칼륨이 더욱 많이 들어 있다고 말한다.

칼륨은 체내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으로 혈압을 조절함으로써 고혈압, 뇌졸중, 심장질환 등의 예방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에 고혈압을 관리 및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트륨의 섭취량을 줄이고 칼륨을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미국 UT 남서부 의료센터의 전문가들은 고혈압 환자들은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할 경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멜론과 수박에는 칼륨이 더욱 많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영양학회에 따르면 멜론 1/4개에는 800-900mg의 칼륨이 들어 있는데 이는 하루권장량의 약 20%에 해당하는 양이며, 수박 2컵에는 하루권장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칼륨이 들어 있다고 한다.

칼륨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4,700mg이다. 그렇다면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멜론과 수박 이외에 어떤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칼륨은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 있으나 채소, 과일, 씨앗류, 콩류 등에 더욱 풍부하게 들어 있다. 칼륨이 풍부한 과일로는 바나나, 살구, 아보카도, 무화과, 키위, 오렌지, 건포도, 대추, 포도 등이 있고 채소로는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고구마, 감자, 토마토 등이 있다.


또한 하루에 반 컵 정도의 견과류는 고혈압 관리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 단, 짜지 않거나 소금이 적게 들어 있는 견과류 제품을 먹도록 한다.

 

◆당근

비타민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생즙으로 만들어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생즙으로 만든 당근은 혈압을 낮춰 몸을 차갑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단, 볶아서 조리한 당근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기 때문에 이 때에는 혈압이 낮은 저녁에 먹는 것이 좋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갈거나 볶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