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ごまじる すいとん
추슬 추슬 비내리는날.
따끈하고 색다른것 생각하다 조카와 자주 먹던 들깨 수제비가 생각나
냉장고 속을 들여다보니 여름에 사다넣어둔 들깨가루가 나 여기 있어요 고개를 내민다.
요~~~시 오늘 또 뭐하나 저질러 보자.
두팔을 둥 둥 걷어부치고 밀가루 반죽 시작.
재료; 반죽 =====밀가루 2cup 소금 눈꼽만큼[먹을때 조절할꺼니까]
들깨가루(거피) 1T
들깨가루(껍질 같이 갈은것) 1T
조리;반죽한후 한시간 지나면 더욱 쫄깃하게 구르텐이 생성되므로 한시간후
냄비에 물3cup 을 넣고 끓으면 두가지의 들깨가루를 채로쳐서 넣고
반죽만 뜯어넣으면 끝.
먹을때 소금을 약간 더 넣어 먹는다(들깨가 구수하므로 조미료 아무것도 필요없음)
[들깨향을 살리기위해 육수도 사용하지 않고 소금만으로 순수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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