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おうか ゆず の しる[茶]
12월 들어 이래저래 찾아 볼곳도 많고
불려 갈곳도 많고
모임도 많고 하니
본의 아니게 바깥 출입이 잦아지고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싸인 피곤을 풀사이 없이 또 모임.....
요럴때 아무리 주의 해도 반갑지 않은 감기가 들락날락 한다.
그렇다고 쉽사리 감기란놈에게 질수야 없지 해서,
요놈의 감기보다 더 독한 방법으로 初期에 원천봉쇄 퇴치 작전 개시.
■ 재료; 생강. 유자차
■ 김장 할 때 생강을 여유있게사서 매실청과 함께 갈아서 냉장보관 했던걸 1수저 냄비에넣고
■ 유자차 2수저 와 물 2 컵도 같이 넣어 펄펄 사납게 끓여서 체에 받쳐 2잔의 차를 만든다.
돠도록이면 뜨거울때 후후 불며 한잔 마시고 심심 할때 남은걸 뜨겁게 데워 한잔더 마시면,
목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땀까지난다. 대개는 이정도에서 ok
□2~~3일 이차를 마시고 쉬면서 몸속의 저항력에게 맡겨보고 정말 말않듣는 고약한놈이다싶으면 병원에 간다.
병원에 지불하는돈이 가장 아깝다.
생강의 효능;소화 촉진,열을 내려주고,항균,콜레스톨내려주고,멀미[편강],
치질, 피부병,임산부,고혈압 환자는 과용 하지 않는다.
◆유자청 만들기;
유자를 씼어 식초탄 물에 담궈 불순물들을 제거
물기를 제거해 하루 정도 건조시켜
가로로 반을 잘라 씨를 빼내고
가늘게 썰어
同量의 설탕에 재운다[이때 윗 설탕을 여유있게]
열탕 소독한 용기에 넣고 숙성시킨다.
숙성기간에는 냉장고아닌[서늘한곳보관]
2~3개월이면 충분히 숙성돤다.
◆생강 저장;
김장철에 많이 나도는 국산 생강을 여유 준비하여
껍질벗기고 슬라이스하여 건조시킨다
건조된 생강을 믹서로 갈아 가루로 만들어
냉동 보관하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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